나의 흥미와 적성을 찾고 더 알아가기 위한 독서 여정

고2의 9월

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을 해야 할지, 무엇을 해야 기쁜지, 또 내가 관심있는 분야가 정확히 무엇인지 아직은 모르겠다. 앞으로 남은 삶에 있어서 끈임없이 고민하고, 정하고, 바꾸고, 다시 정하는 과정을 반복하겠지만 입시를 코 앞에 둔 이 시점에서 내게는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고 내 첫번째 선택을 내리기 위한 충분한 경험과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.  내게 직접적인 경험을 하기에는 현실적 한계들이 많기에 최대한 많은 경험과 정보를 쌓기 위해서는 책이 차선책이었다. 

이 블로그에서는 내가 1주일에 한번 씩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점이나 흥미로웠던 점을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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